저번에 '아이언맨3'를 봤으니 이번에는 '토르: 다크월드'!!
내가 또 어벤져스에서 좋아하는 토르!!

 

 

 

 

 

 토르 간지 작살 아주그냥!!

 

 

 

 

 '말레키스'라는 적이 에테르라는 물질을 사용해 전쟁을 하려 했는데

아스가르드족의 포탈로 인하여 에테르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다.

 

 

 

 

 

 

 

  빠밤!

 

 

 

 

 

 시작하자마자 손이 묶여있는 로키

로키는 저번 어벤져스에서 토르가 데리고 올라왔다. 그리고 지금 처벌을 받고 있다.

아버지는 로키를 지하 감옥에 가두고 만다.

 

 

 

 

 한편 인간세계, 지구에서는 토르의 연인 제인과 제인의 인턴, 인턴의 인턴 세명이 모여서

수상한 곳을 제보 받고 거기를 찾아가 연구하러간다. 그리고 그 곳에는 컨버젼스라는 공간이동을 하게 되는 

이상한 포탈들이 여러 개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제인은 다른 공간으로 가게 되어 에테르를 발견하고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 된다.

 

 

 

 

 

 로키는 감옥에 가서 어머니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로키는 아버지에게는 실망을 감출 수는 없지만

어머니에게는 신뢰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어머니를 따랐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어머니는 에테르를 갖게 된 제인을 말레키스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말레키스와 맞서 싸우다가 칼에 찔려 죽는다.

 

 

 

 

 

 

 

 

 

 어머니의 죽음을 들은 로키의 감옥생활이 나오는 장면!!

 

 

 

 

 

 

 말레키스와 에테르를 없애려면 말레키스가 있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그 곳을 가는 비밀통로를 아는 사람이

로키가 있어서 로키를 풀어주고 수갑에 채운 채 같이 데려간다.

 

 

 

 

 

 

 

 

 

 

 

 에테르를 없애지는 못하고 그 부하를 죽이면서 로키도 죽게 된다.

는 아니고 이렇게 로키는 죽은 척 하지만... 밑에서 알려주겠다.

 

 

 

 

 

 

 

 말레키스는 컨버젼스로 토르와 제인이 합동해 다른 곳으로 보내 버린다.

 

 

 

 

 

 사건이 다 끝나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의 왕위 계승에 거절하고, 제인을 보러 간다.

왕위에 관심이 없어진 토르는 아스가르드는 평생 지킨다고 약속을 한다. 그리고 멋있게 퇴장한다.

그리고 멋있게 보내준다.

 

 

 

 

 

 

 

 

 하지만 반전쓰

아버지는 로키가 마법으로 변신한 것이었다. 아버지는 죽은 것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여기가 킬링 파트였다.

 

 

 

 

 

 

 이것은 쿠키영상1 인데 토르의 친구들은 어디 다른 곳에다가

에테르-리얼리티 스톤을 맡긴다. 아스가르드에는 다른 큐브가 있기에 한곳에 중요한 두개를 보관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생긴것만 봐도 뭔가 있을 것 같은 이사람이 "이제 다섯개 남았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마무리는 제인과 토르의 예쁜  키스!!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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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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