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집 근처에서 서빙 알바 하고 있는 25살 한 청년입니다!!
제 일상을 공유하기 이전에 이렇게 '나'라는 사람을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는 2018년에는 옷에 관심이 완전완전 많았었지만 11월쯤부터는 (지금까지 약 2~3개월 밖에 안됬죠?!) 책에 관심이 생겨서 요즘은 독서를 제 일상에 초점 맞춰 1순위로 두고 생활하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나'라는 사람은 일기도 쓰고 있고, 혼자 글도 끄적이구요, 전시회도 다니고 연극도 보러다니고, 기타도 배우고 하고싶은게 정말정말 많은 아이에요!! 아무튼 앞으로 책을 읽고 느낀점에 대해 포스팅도 할거구요. 또 제가 노래를 진짜 좋아해가지구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도 올려볼까합니다. 가사 예쁜 노래들 좋아해요ㅎㅎㅎ 아 그리고 혼자 돌아다니는거 완전 좋아하는건 비밀 아니구요ㅎ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 이름
All Eyes On Me
의 뜻은 나를 향한 모든 시선 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타인의 시선 신경 안쓰고 '나'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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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블로그와 '나'의 소개는 마칠게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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